영화 <사랑은 부엉부엉> 포스터
부엉이 탈을 쓴 남자와 팬더 탈을 쓴 여자의 신개념 로맨스 의 "LOVELY" 포스터.[수입/배급/제공:찬란 | 공동제공:51k,소지섭] 영화 은 존재감 제로, 자신감 제로의 평범한 남자 "로키"가 부엉이 탈을 쓴 후, 운명처럼 팬더 탈을 쓴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담아낸 신개념 판타지 로맨스이다. 2016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에 초청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낳아던 영화로 프랑스의 '벤 스틸러' 람지 베디아 감독이 각본, 연출 및 직접 부엉이 탈을 쓰고 출연했으며, 칼 라커펠트, 마크 제이콥스 등 세계적 디자이너의 뮤즈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인 엘로디 부셰가 팬더 탈을 쓴 여자로 분했다. 사랑은 부엉부엉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