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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봉 예정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새 영화! <퍼스널 쇼퍼>의 포스터.


영화 <퍼스널 쇼퍼>는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퍼스널 쇼퍼 '모린'(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영화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프랑스의 거장 올리비에 아시야스 감독이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에 이어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국내 개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