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 출시

베네피트에서 새로운 모공 커버 쿠션이 출시되었는데요.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입니다.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은 피부 표면의 과도한 유분기를 잡아주면서, 눈에 띄는 모공을 가려주는 모공 커버 쿠션인데요. 전용 포어 블러링 스펀지가 내장되어 고민 부위의 모공을 좀 더 손쉽게 커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모공은 정말 심각하게 핵 고민덩어리인데요. 저도 이제품 눈여겨 봐야 겠네요.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은 29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베네피트 제품 <베네피트 더 포어 페셔널>도 상당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신제품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인 베네피트 (benefit)가 새롭게 출시한 깃털처럼 가볍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위한 모공 커버쿠션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 (Pore Minimizing Makeup)", 지금 사용하고 있는 더 포어 페셔널 다 쓰고 나면 요 제품으로 한번 사용을 해봐야겠어요.

포어 페셔널은 때때로 밀림 현상이 좀 발생하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거든요.

요 제품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은 9시간 동안 지속되는 울트라 씬 포뮬러가 모공을 막지 않고 피부 결점을 눈에 띄지 않게 커버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피부 표면의 유분을 잡아주고 모공을 가려 줄 뿐 아니라, 모공 축소에 효과적인 버섯추출물도 함유되어 있어 모공피부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은 라이트에서 미디움까지 5가지 뉴트럴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톤에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모공 블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피부 고민 부위에 사용하기 쉬운 맞춤형 포어 블러링 스펀지가 내장되어 있어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어 좀 더 매끄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해질것이라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은 베이스 메이크업 첫 단계에 바르거나 파운데이션 위 혹은 프라이머 다음 단계에 가볍게 덧발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기성 팀장은 "겨울철에는 과도한 난방기구 사용으로 모공이 두드러져 보이거나 번들거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은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난방기구 때문에 모공도 모공이지만 번들거림이 정말 골칫덩이인것 같아요.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에서는 이런 점들을 커버해준다고 하니, 기대가 되고 어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29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출처: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

웹사이트 : 베네피트 https://www.benefitcosmetics.com/